이광훈 (축구 선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이광훈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을 거쳐 2012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AFC U-19 챔피언십 우승,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2019년부터 포항제철중학교 코치로 활동했다.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와 페널티 박스에서의 간결한 플레이가 장점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포항제철중학교 축구부의 축구 코치 - 김용태 (축구인)
김용태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 대전 하나 시티즌과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대전 소속으로 2006년 리그컵 4위, 울산 소속으로 2013년 K리그1 준우승을 기록했다. - 2013년 축구 - 김경민 (1991년)
김경민은 2014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하여 부산 아이파크, 포천 시티즌, 서울 이랜드 FC를 거쳐 현재 광주 FC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 K리그2 우승 및 베스트 11 선정,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기여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적극적인 빌드업 참여를 특징으로 한다. - 2013년 축구 - 이광종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었던 이광종은 선수 시절 프로 선수로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여러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등의 업적을 남겼으며 유소년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나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 2013년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 - 연제민
연제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데뷔하여 여러 팀을 거쳤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12 AFC U-19 챔피언십과 2015 킹스컵 우승을 경험했고, K리그 통산 150경기 1득점을 기록, 2024년 2월에는 중국 1부 리그 쑤저우 동우에 입단했다. - 2013년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 - 정현철 (축구 선수)
정현철은 신갈고, 동국대 출신의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 경남 FC와 FC 서울에서 활약했으며, 2013년 FIFA U-20 월드컵 8강전 동점골 기여, K리그 챌린지 2017 우승 등의 경력이 있고, 총 142경기 16골을 기록했다.
이광훈 (축구 선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이광훈 |
로마자 표기 | Lee Gwang-hoon |
한글 | 이광훈 |
한자 | 李光勋 |
출생일 | 1993년 11월 26일 |
출생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키 | 172cm |
포지션 | 공격수 |
현재 소속팀 (코치) | 포항제철중학교 축구부 |
유소년 클럽 | |
연도 | 2009-2011 |
클럽 |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축구부 (유스) |
선수 경력 | |
연도 | 2012-2015 2015 2016 2017 2018 |
클럽 | 포항 스틸러스 → 대전 시티즌 (임대) 수원 FC 강릉시청 축구단 청주 시티 FC |
출장수 (골) | 5 (0) 1 (0) 3 (0) 2 (0) 3 (0) |
국가대표 경력 | |
연도 | 2011-2013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
출장수 (골) | 11 (2) |
지도자 경력 | |
연도 | 2019- |
클럽 | 포항제철중학교 축구부 (코치) |
2. 클럽 경력
포항 스틸러스 산하의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거쳤다. 2011년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에서는 17경기 13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포철공고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1]
2012년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년 만의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이란과의 8강전에서는 결승골을 성공시켜 한국의 4:1 승리를 이끌었다.[5] 이듬해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도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는 후반 5분 동점골을 성공시켰으나,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서 실축하며 팀의 4강 진출은 좌절되었다.[6]
빠른 발을 활용한 측면 돌파가 뛰어나고 페널티박스 지역에서의 간결한 패스와 슈팅이 장점이다.
(내용 없음)
2012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되어 입단했다. 이는 포항에서 우선지명된 고교 선수가 대학을 거치지 않고 프로팀으로 바로 입단한 경우로, 2006년 신광훈 이후 문창진, 문규현과 함께 처음이었다.
2013년 3월 13일 AFC 챔피언스리그 2013 조별리그 2차전 FC 부뇨드코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 22분 역전골을 기록하며 데뷔골을 넣었다. 비록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당시 어린 선수 위주로 구성된 팀이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거둔 성과로 주목받았다.[2] K리그 클래식 2013에서는 4월 13일 6라운드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처음 출전했다. 2014 시즌에는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갔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8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3]
2015 시즌을 앞두고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되었으나, 부상 여파로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한 차례 출전하는 데 그쳤다.
2016년 포항으로 복귀하는 대신 수원 FC로 이적했지만, 부상 등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7년 내셔널리그의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했다.
2018년 K3리그 어드밴스의 청주 시티 FC로 이적했다.[4]
3. 국가대표팀 경력
4. 지도자 경력
5. 플레이 스타일
6. 수상 내역
6. 1. 국가대표
(내용 없음)
6. 1. 1. 대한민국
2012년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년 만의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이란과의 8강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어 대한민국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5]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는 후반 5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섰으나 실축하여 팀의 4강 진출은 실패로 돌아갔다.[6]6. 2. 클럽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공고) 출신으로, 고교 시절인 2011년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1] 2012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되어 프로 무대에 직행했다.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데뷔골을 기록했고,[2] 같은 해 K리그 클래식 무대에도 데뷔했다. 그러나 2014 시즌 중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이후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3]
2015 시즌에는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되었으나, 부상 여파로 리그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2016년에는 포항으로 복귀하는 대신 수원 FC로 이적했지만, 이곳에서도 부상 등의 이유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내셔널리그의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하여 2017년 한 시즌을 보냈고, 2018년에는 K3리그의 청주 시티 FC로 이적했다.[4]
'''클럽 우승 기록'''6. 2. 1.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1년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에서는 17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1]
2012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되어 프로팀에 입단했다. 포항에서 우선지명된 고등학교 졸업 선수가 대학을 거치지 않고 바로 프로팀으로 직행한 것은 2006년 신광훈 이후 이광훈, 문창진, 문규현이 처음이었다.
2013년 3월 13일, AFC 챔피언스리그 2013 조별리그 2차전 FC 부뇨드코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후반 22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기록했다. 비록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팀은 2:2로 비겼지만, 당시 어린 선수 위주로 구성된 포항이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거둔 성과로 주목받았다.[2] K리그 클래식에서는 같은 해 4월 13일, 6라운드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출전했다.
2014 시즌에는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가는 듯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8월 이후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3] 2015 시즌을 앞두고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되었지만, 부상 여파로 FC 서울과의 단 한 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2013 우승과 FA컵 2012, 2013 우승에 기여했다.
6. 3. 개인
참조
[1]
뉴스
축구 명문 포철공고 ‘고교 최강자 등극’
https://news.naver.c[...]
세계일보
2011-10-03
[2]
뉴스
‘데뷔골’ 이광훈, 측면 공격수 경쟁 점화
http://sports.news.n[...]
인터풋볼
2013-03-14
[3]
뉴스
'대전 임대' 이광훈,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뛰어야죠"
http://sports.hankoo[...]
스포츠한국
2015-01-08
[4]
뉴스
청주시티FC, '괴물' 김영후 품었다
https://www.inews365[...]
[5]
뉴스
(AFC U-19챔피언십)한국, 이란 꺾고 4강 진출
http://sports.news.n[...]
뉴시스
2012-11-12
[6]
뉴스
(U-20 월드컵) 빛나는 용병술, 이광훈 천금 동점골...현재 2-2
http://sports.news.n[...]
스포탈코리아
2013-07-0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